브레드카페 몽글은 단순히 빵을 사고 파는 가게가 아닌 방문하는 고객의 행복을 생각하는 공간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연결해주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는 공간입니다. 브레드 카페 몽글은 언제나 고객의 기억 속 한 조각의 따뜻함으로 남아있겠습니다.
Bread Café MONGLE is not just a place to buy and sell bread and place to think about the happiness of visiting customers. It is a space that keeps happy memories that connect people and meet people and bloom in them. Bread Café Mongle will always be a piece of warmth in your memories.
Client : 주식회사 이바돔
Branding Planner & Design : BOLD.B Br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