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를 잘하는 집이라는 네이밍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설계하였습니다. 요식업쪽에서 최근 경쟁이 심화되면서 트랜드함이 담긴 디자인보다는 자사만의 경쟁력을 아이덴티티로 부각시키는 방식 즉, 한국의 서정적인 감성과 구이에 대한 연구를 하는 깊이있는 고기집으로 아이덴티티를 시각화 시키며 브랜드 에셋으로 형성하였습니다.
We produced the GUYIJEOUNG brand design. As the competition in the market has intensified, we have taken the brand identity of a deep-fried meat brand as a brand asset, studying the lyrical sensitivity and roasting of Korea rather than pursuing trends.
Client : Personal
Branding Planner & Design : BOLD.B Branding
Date : 2019/05